검색결과
  • 비대통령, 공공위설사업 지시

    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경제개발을 촉진키 위해 교사건축, 항만 콘크리트 도로공사, 공항전설 및 관개공사 등 대규모의 공공건설사업을 실시하도록 지시, 3년내 완성을 계획하고 있다.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9 00:00

  • 그 때 그 사람들|「5·16」 당시와 오늘의 위치

   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-이 대열에 가담했던 5·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.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『국민소득이 백「퍼센트」로 늘었다는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4 00:00

  • 박 대통령 한비 시찰

    【울산=이태교.·이종완·최현규 기자】12일 불국사에서 일박한 박정희 대통령은 13일 상오 울산 공업지구에 도착, 현재 건설 중인 한국비료(5비)를 비롯하여 제3비·관광시설·항만시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3 00:00

  • 비인선 철도 등 기공

    【서천=이상길·이중식 기자】동해안의 울산지구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중요 공업권역 형성에 커다란 뜻을 지닌「비인 공업지구조성사업 및 비인선 철도기공식」이 29일 하오 2시30분 충남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9 00:00

  • 지원시설 공사 부진|울산 공업 센터

    【울산=김두겸 특파원】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심장부이기도 한 울산 공업 지구는 한국 비료 공장을 비롯한 14개의 공장 및 연관 공장 대지 사용의 허락 및 l2만 「톤」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3 00:00

  • 균형으로 재정안정

    정부는 1일 국무회담에서 제2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첫해인 67년도 예산편성지침을 의결, 정부 각 부처에 시달했다. 고도성장의 기반구축과 명랑한 사회건설을 목표로 한 67연도 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1 00:00

  • 부산시 예산 팽창시켜|도시계획에 수완 보여

    『속시원하게 닦아 논길을 봤지요. 몸도 약한 사람이 하도 애썼길래 사기 좀 돋워 주려고 소집한 거야』-지난 3일 봄비가 축축이 내리는 동래 국제관광 「호텔」「로비」에서 박정희 대통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9 00:00

  • 동남아 건설 붐 타고 경제 남진 적기 도래

    19일 장 경제기획원 장관은 『지금은 동남「아시아」시대』라고 말한 다음 동남 「아시아」 건설 「붐」을 타고 한국 경제가 진출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. 박 대통령을 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9 00:00

  • 미 전비 격증으로 때 만난 군수산업 월남경기

    지난 1월말, 「뉴요크」의 주식시장에선 국방관계의 군수산업주가가 급등했다. 원인은 「존슨」대통령의 신년도 예산안이 「준 전시예산」의 성격을 띠고있는 것을 「월」가가 민감하게 느꼈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2 00:00

  • 2백50만불 공사 주월 RMK계약

    월남에 진출중인 대림산업(사장 이재준)은 주월 일 미군 합동 건설본부(OICC) 대행기관인 RMK사와 2백50만불에 달하는 월남 내 5개 주요 항만의 축항 공사계약을 체결했다. 2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1 00:00

  • 시가로 매수

    정부는 종전의 불비·불 통일된 토지보상기준을 시정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르는 「댐」·도로·철도·항만 등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계약에 의해 매수하기 위한 「공익사업을 위한 토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8 00:00

  • 「내일」로 뻗는 5대 기간산업

    아무리 오늘의 삶이 고되고 불안스럽다 해도 우리 주변에 하나하나 쌓여지는 「개발의 탑」들…. 그것은 곧 신고의 보람이며 「희망과 현실」을 가깝게 이끄는 증거임에 틀림없다. 숨바꼭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8 00:00

  • 한·월 경제 각료 회담-그 실리는|장 부총리의 귀국 보따리 속

    『공산 침략의 저지라는 공동 목표를 위한 양국간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설·재정·무역·산업 및 보건 등 각 분야에 걸쳐 많은 합의를 보았다』-이는 사이공에서 지난 10일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7 00:00

  • 우호의 시위|한-월 경제각료회담의 전망

    【사이공=김영희 특파원】한-월 경제각료회담이 11일부터 닷새동안「사이공」서 열린다. 지난11월「키」수상의 한국방문 때 장기영 경제기획원장관과「톤」월남경제재무장관은 제1차 한-월 경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8 00:00

  • 뛰느냐…기느냐… 66년의 경제 좌표

   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끝맺음하고「한·일 경제의 문호가 개방」되고, 지난해에 이어 「현실화 정책을 정비하고 전진시키는 해」-이것이 병오 경제의 3대 시책 과제로 부각된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1 00:00

  • 노임 올려주시오

    인천·군산 등 전국 10개 항구에서 준설 작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술자 9백 70명은 15일 ①현재 받는 하루 2백 20원을 50%인상 ②퇴직금 적기 지급 ③상여금 및 위험 수당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6 00:00

  • 일측의 갖가지 제약과 조건을 달고…|8억불의 청사진|정부의 청구권 사용을 타진한다

    1951년 9월8일에 조인 된 「샌프란시스코」 협정 제4조 A『…일본과 일본 국민에 대한 청구권 (상권 포함)의 처리는 일본과 전기 당국간의 특별 협정에 의하여 결정된다』에서 잉태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3 00:00

  • 대일 청구권 8억천만불

    2일 박대통령은 원무임소장관실에서 만든 대일청구권 사용시안을 [브리핑]받았다. 동시안은 청와대의 [브리핑]에 앞서 정부·여당 연석회의에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검토했다. 이 시안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3 00:00

  • 한·일 국교 정상화 후 펼칠 일본의 속셈(4)

    서울로 달리는 특급 청구권열차는 이미 동경 역을 출발했다. 『서울 가는 급행 열차를 놓치면 큰일이다』―이 말은 일본 재계·경제계에서 대한경제 진출을 서둘러 서로 주고받는 「유머」.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8 00:00

  • 준설선 도입을 추진

    22일 전 건설부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, 현재의 항만사정은 약 25척의 준설선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다음, AID차관 대일청구권에 의한 장기적인 도입방침과 대일항업차관에 의한 5척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3 00:00